가벼워졌고 밝아졌고 난 행복해질 것이다.

2026. 1. 23

돌아보니 나는 참 위축되어 세상을 살아가고 있었다.
타인이 아닌 내 자신이 찍은 점 딱지에 얽매여 위축되고,
부모를, 환경을, 잘 풀리지 않는 나의 삶을 원망만 하고 억울해만 했다.
허상에 불과한 내가 찍은 점 딱지! 나를 힘들게 만든 건 나 자신이었다.
그런 나의 마음을 버려보았다.
이제 한결 수월하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가벼운 마음으로 내가 원하는 것들을 시도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내 인생이 좀 쉬워진 것 같다.
가벼워졌고 밝아졌고 난 행복해질 것이다.
나를 둘러싸고 있던 어두운 것들이 이제 그다지 어둡게 느껴지지 않는다.

2026.1월 연수 울산 OO중 강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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