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고 명쾌한 방법, 번뇌 망상에서 나를 살리다.
늘 명상에 대해 궁금했는데
명상의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되어 숲에서 오솔길을 발견한 기분이다.
인생의 모든 순간 ‘나 자신이 문제다.’라는 말만 했었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조금은 알게 되었고,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도구를 주머니에 가지고 다닐 수 있게 되었다.
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나와 만나기, 나와 대화하기라는 명목의
많은 활동을 기웃거리며 진짜 내 모습을 찾고 싶었는데,
이번 연수에서 알게 된 명상에서 그 해답을 찾았다.
나를 괴롭히던 번뇌 망상. 곱씹으며 힘들어했던 그 느낌을 버릴 수 있다는 것.
그 간단하고 명쾌한 방법이 앞으로의 나를 살릴 것 같다.
내가 옳다고 고집 부리며 잘난 척 자존심을 세우던 나를
큰 우주의 마음을 가진 참 나가 안아주며
앞으로 진짜 나다운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
따뜻함이 온 몸에 퍼진다.
2026. 1월 명상 연수. 경기성남 OO중, 김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