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의 위기 시기에 극복의 힘을 가지게 해준 연수라고?
나에게 집중할 시간을 가지고 싶어 연수를 신청하였습니다.
같은 학교 동학년 선생님의 추천으로 4박5일의 연수지만 가볍게 마음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교직의 위기 시기에 극복의 힘을 가지게 해준 연수라는 말씀에 나에게 꼭 필요하겠다 싶었습니다.
따뜻한 선생님의 모습처럼 연수 내내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따스함을 기대하고 왔지만 그 이상의 따스함을 느꼈습니다.
등록할 때 반겨주시던 웃음과 꽃이 기억납니다.
연수를 받으며 세심하게 계획한 연수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연수 프로그램, 명상, 주제별 다스림 명상, 마인드 앤 바디 힐링 등 꽉 찬 알찬 연수였습니다.
좋은 사람들 만나 생각과 감정을 나눌 기회가 있어 좋았습니다.
항상 웃음으로 이끌어 주신 소모임 담당 선생님 감사합니다.
2025년 8월 경남 ㅇㅇ초 박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