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어린이에서 벗어나다.

2026. 1. 26

돌아보니 나는,
내가 만든 감옥에 갇혀서 불안함으로 하루하루 사는 어린이였다.
아무도 나에게 강요하지 않았지만,
내가 생각하고 싶은 대로, 생각되어지는 대로 생각하며 살았다.
내가 선택한 생각 속에서 그 틀이 깨지면 큰 일이 나는 것처럼
노심초사하며 살얼음판을 걷는 것처럼 지냈다.
그 불안했던 마음들을 방법대로 버리고 나니
더 이상 불안한 어린이는 없다.
이 명상을 계속하며 더 많은 마음들을 버려보려고 한다.

2026년 1월 대구 OO고 안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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