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온전한 나로 살아갈 힘이 시작되다.
무언가를 계속 성취해 나가야 할 것 같은 마음 때문에 힘들었는데
이곳에 와서
그 누구도 나에게 그래야 한다고 강요한 적이 없었음을 알았다.
경쟁과 비교의 사회 때문이라 생각했지만,
그 사회를 내 세상에 끌어온 것은 나 자신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 내가 만든 세상에서 벗어나
보다 자유롭게, 온전한 나 자신으로 살아가고 싶다.
그러기 위한 마음의 힘이 생기기 시작했다.
감사하다!
2026년 1월연수. 서울OO고 김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