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비우고 가볍고 유연하게 살고 싶다

2026. 8. 1

7월 초에 학교에서 생활 수영을 가르치게 되었습니다.
생활 수영의 핵심은 몸의 힘을 빼는 것.
힘을 빼고 파도에 내 몸을 맡길 때
비로소 나를 지킬 수 있다는 점이
버리기 명상과 참 많이 닮았습니다.
그동안 부단히도 더하면서 살아왔습니다.
나 속의 수많은 ‘나’를 비우고
가볍고 유연하게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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