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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했던 감정들의 비워냄이었다

이번 연수는 불편했던 감정들의 비워냄이었다. 비워냄으로 인해 내 마음에 평화를 얻었다. 내 감정 위주로 판단하고 상대에게 불편함을 느꼈던 마음들이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바뀌었다. 그동안 불편했던 감정으로 인한 에너지 소모와 스트레스들을 비워냄으로써 쌓였던 감정을 훌훌 털어버려서 홀가분한 마음이다. 소중한…

후회, 분노, 자기연민으로 가득 찬 가방을 메고 항상 스스로를 다그치고 채찍질했던 내가

제가 이 주에 이 연수에 참가하지 않았다면 집에서 무엇을 하며 겨울방학을 보내고 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무언가를 배우거나 익히기 위해 자기 계발서를 읽고 강의를 듣거나 그것도 아니면 청소라도 하면서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저는 저 자신 그대로를 온전히 봐 주거나 내버려두지…

선한 표정과 배려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연수를 신청할 때 과연 정말 선생님들이 얼마나 신청을 했을까 하는 마음으로 왔는데 강의실에 꽉 찬 선생님들을 보고 보이지는 않으나 나처럼 마음의 답답함을 벗고자 하는 분들이 많다는 생각에 다소 위로가 되었습니다. 지역센터도 방문해본 적이 있는 저는 빼기에 대하여 아직 전적인 확신은…

‘내가 좀 더 명상의 방법을 빨리 접했다면 시행착오를 겪는 시간이 단축되었을 텐데’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지금껏 살아온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자의든 타의든 선택은 내가 한 것이었고 지나온 나의 사건들을 찍은 것도 나였다. 과거를 돌아보며 ‘잘했다’, ‘나의 잘못이 아니다’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아픈 상처를 치유했다고 생각했고 어느 정도는 극복했다고 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서 미처…

명상으로 하는 인성교육 수업이 좋아서 연수를 신청했다

명상으로 하는 인성교육 수업이 좋아서 연수를 신청했다. 그 외에 명상이란 무엇인지 자체에는 별 생각 없었다. 센터에 와서 마음빼기 명상법이 엄청나게 구체적인 체계가 있고 철학이념이 있는 곳이었다는 것에 되게 생소한 느낌이 들었고 놀랐다. 여태까지 살면서 마음을 잘 다스려라 긍정적으로 살아라 사람을…

행복한 삶의 원리라는 것이 쉽고도 어려운 것 같다

좋지 않은 기억들이 다시 재현될 것 같은 불안함들이 나를 괴롭혔던 것 같다. 좋았던 기억들을 추억하면서 힘을 얻기도 했지만 왜 지금은 좋지 않은가 비교했고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미련, 후회) 최소한 왜 좋은 기억, 나쁜 기억들 속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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