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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지닌 실타래의 끝을 살짝 잡은 것 같다

학교생활과 육아에 지쳐 도망치듯 선택한 연수였다. 처음엔 낯선 내용과 논리적으로 설명이 어려운 듯한 마치 뜬구름 잡는 강의가 계속되는 듯했다. 먼저 마음을 열게 해준 것은 많은 스태프 선생님들의 진심어린 따뜻함이었다. 누군가가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느낌이랄까. 고맙고 따뜻하고 편안했다. 마음이 열렸던 것일까?…

맘을 비우다(빼다) 보니 정말 넓은 세상이 보이고 내가 행복함을 이 순간에도 느낀다

마음빼기 명상 연수. 커다란 기대 없이 신청했고, 부담 없이 왔는데..연수 첫날부터 내 마음에 와 닿은 연수 시스템을 보고 너무 기뻤다. 첫날부터 오늘 이 시간까지 반복되는 학습이었지만 한마디 한마디 놓칠 수 없는 마음을 빼는 내용이었기에 집중하지 않을 수 없었다. 평소 마음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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