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필요한 후기를 찾아보세요

아침 7시까지 1번도 안 깨고 오랜만에 푹 잤다. 아무 생각 없이, 그것도 이틀 동안!!

솔직히 처음엔 걱정을 많이 했다. 끝까지 참석이나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체력적으로 지쳤는데 주말을 다 반납하고... 안 그래도 불면에 시달려 만성 피로를 매일같이 달고 사는데... 자꾸 강사님들이 ‘사진이다’, ‘버려라’... 이런 알 듯 모를 듯한 말씀을 하셨다. 내가 그동안 산 삶의…

그동안 나는 내 마음속에서 살아가면서도 자각하지 못했구나

나는 원래 일요일을 ‘안식일’로 사용한다. 주중에 있던 스트레스와 긴장을 버리고 집안 공간을 정리할 겸 일요일 하루 동안은 외출을 자제하고 사람들을 만나지 않는다. 하지만 이번 연수를 위해 나는 안식일을 포기했다. 아니, 사실 명상 연수가 안식일처럼 편안한 휴식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품고…

명상은 왠지 심오하고 도달하기 어려운 경지라는 생각을 버리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명상은 마음을 편하게 할 수 있을까? 의문을 품고 연수에 참여했다. 의심과 생각이 많은 나는 처음엔 다소 불편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스텝 선생님들의 호의와 진심 어린 인도에 자연스럽게 명상 연수를 마치게 되었다. 낯선 곳에서 편안한 마음을 내지 못하는 성격인데 이곳에선 평화롭게 잠도…

독소가 빠지면서 얼굴이 밝아져 참 행복하였다

나름 마음정리를 가라앉히기로... 위기를 헤쳐오면서 잘 극복했다는 생각을 했다. 남을 원망하지 않고 비난하지 않고 이해하는 마음을 키우고 노력해왔다. 여기 와서 다른 해결방법(마음빼기)를 해보면서 내 생각으로 만들어진 허상을 과감하게 버리면서 마음이 아프지 않고 가벼워지는 체험을 하였다. 독소가 빠지면서 얼굴이 밝아져 참…

분명한 것은 마음이 많이 편해졌다는 것이다

혼자 처음으로 무엇인가를 결심하고 실행한 것이 이번 연수에 참가한 일이었다. 아는 사람 없이 막막하게 두려운 마음으로 참가하였지만, 나는 생각보다 빨리 이곳에 녹아들어갔다. 연수 신청을 하기 전에, 몸과 마음이 지쳐있었던 나는 탈출구가 필요했다. 몸이 아파서 마음이 지친 것인지, 아니면 마음이 지쳐서…

비록 아직은 잘 안되고 사실은 힘도 많이 들었지만 정말 잘 온 것 같습니다

2년 동안 몸과 마음이 좋지 않아 늘 고민하고 좋아지고자 노력을 많이 했어요. 근래 몇 주 동안은 조금씩 옛날처럼 다시 웃음을 조금씩 찾게 된 터라 이번 기회에 완전히 마음을 다스려 다시는 또 요 2년 동안의 마음 상태로 돌아가서는 안 된다는 절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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