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 판단하는 삶에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 보기
기억을 더듬어보니 부끄러웠던 감정, 잘못했다는 감정이 많이 떠올랐다. 어린 시절부터 나는 옳고 그름, 멋져 보이는 것을 기준으로 하여 자신을 평가하고 살아왔다. 부모님께는 '왜 부모 답지 않은가?!' 남편에게는 '아버지로서 모범적인 모습만 보여주면 좋겠는데 저렇게 감정 조절을 못할까?!' 아이에게는 '힘들어도 할 것은…
참가자들이 직접 경험한 쉼, 회복, 변화의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기억을 더듬어보니 부끄러웠던 감정, 잘못했다는 감정이 많이 떠올랐다. 어린 시절부터 나는 옳고 그름, 멋져 보이는 것을 기준으로 하여 자신을 평가하고 살아왔다. 부모님께는 '왜 부모 답지 않은가?!' 남편에게는 '아버지로서 모범적인 모습만 보여주면 좋겠는데 저렇게 감정 조절을 못할까?!' 아이에게는 '힘들어도 할 것은…
이번 연수는 나에게 '우물 길어 올리기'였다. 삶의 무게에, 일의 속도에 딱딱하게 굳어버린 마음으로 살고 있는 나의 모습을 인식하지 못하고 외면하고 살고 있었다. 그런 말라버린 우물이 연수 시간의 다양한 프로그램, 명상, 다른 이의 스토리 등을 통해 촉촉이 젖어 들고 우물 속에…
처음 어머니께서 명상연수를 같이 가자고 했을 때, 솔직히 조금은 망설여졌다. 나는 내가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그것을 찾아내고 없애려 하기보다, 그냥 회피해 버리고 나 자신을 항상 괜찮다고 속여왔던 것 같다. 하지만 이 명상 연수에서는 내 마음을 조금 더 돌아보고, 내…
처음이 아니다. 이곳 연수를 신청한 게. 왜 마음빼기 연수를 또 왔을까? 1학기가 지나고 방학을 하고 모처럼 쉬는데 수업 시간에 수업 방해를 하던 학생이 문득 떠 올랐다. 마음빼기가 필요한 순간이 곧 오리란 걸 아는 나는 방학 전 '명상, 나를 쉬게 하다'…
‣ 처음엔 명상에 대해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강의로 어떻게 명상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방법뿐 아니라 제 자신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소에 의식하지 못했던 생각들을 꺼내고, 그 마음들을 어떻게 버리고 다뤄야 하는지를 조금이나마 알…
많은 생각들과 머릿속의 지식들이 오히려 참마음을 만나기 위한 걸림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제는 모든 것이 허상임을 알기에 미련 없이 버리기로 했다. 2021년 7월 교직원을 위한 실시간 온라인 명상자율연수 참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