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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스로에 대한 뿌리 깊은 감정의 적군들을 퇴치해보고 싶었다

참가 목적이 50대가 되면서 체력저하, 우울감, 신체 변화, 자신감 상실, 대인 관계에 대한 어려움과 두려움, 감정 조절 능력 저하 등을 겪으면서 여러 가지 근심과 걱정, 불신, 슬픔, 분노 등이 많아 내 스스로에 대한 뿌리 깊은 감정의 적군들을 퇴치해보고 싶었다. 체험…

계속 빼다 보면 내 마음에도 스트레스 없는 평화가 찾아오지 않을까 합니다

호기심에 무작정 ‘짝’과 함께 연수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명상이 뭔지도 모르고 연수 과정도 모른 채 시작해서 처음에는 당황스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억지로라도 마음의 사진을 지워나가는 노력을 하다 보니 조금씩이나마 마음이 편안해지고 멍해짐을 느꼈습니다. 심지어 불면의 밤을 보내는 제가 멍해지고 졸리고…

약을 먹고 심리치료를 꾸준히 받아도 진전이 없어 지쳐갔고 거의 포기 상태였습니다

저는 개인상담을 9개월 정도 받아왔는데 진전이 느리고 상태가 좋았다 나빴다를 계속 반복했습니다. 상담사가 제게 집단 상담과 명상이 잘 맞을 것 같다고 권유해서 업무 포털 메일을 통해 알게 된 마음빼기 명상 교원연수를 관심있게 찾아보다가 여름은 너무 더울 것 같아 겨울에 참여하게…

내 스스로 감정을 조절할 수 있다는 희망

행복을 찾는 것을 가장 중요한 삶의 목적이라 생각하면서도 욕망을 쫓고 상대방의 눈으로 나를 평가하니 늘 마음이 불편하고 불안했다. 마음빼기 명상을 하면서 여러 강사의 강의와 도우미들과의 상담을 통해 이런 불편한 마음이 줄어들었다, 내 스스로 감정을 조절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았기 때문일거다.…

그동안 무거웠던 우울의 감정이 옅어졌다

연수에 오기 전에는 불행감이 너무 컸다. 머리로 생각할 때는 결코 불행한 상황이 아닌데 벗어날 수 없는 우울과 무거운 불행감을 해결할 길을 찾지 못하고 있을 때 이 연수를 메일로 본 것이다. 내가 결핍 되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충분치는 않았지만 어느 정도 있었음을…

가라앉히는 것이 아니라 꺼내어 버린다는 새로운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처음엔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도착했다. 마음빼기 명상이 뭘까. 친절한 선생님들의 이끔대로 따라가다 보니 어느덧... 나이를 먹으니까 많은 부분을 놓을 수 있었다. 화도 누를 수 있는 억제력도 어느 정도 생겼었다. 그런데 가라앉히는 것이 아니라 꺼내어 버린다는 새로운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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