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에서 불편했던 마음이 버려지다, 가벼워지다
갤러리워크, 인사이드 아웃, 그림책 명상처럼
내 안의 생각, 감정을 돌아보게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좀 더 수월하게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다른 분들과 마음을 나누며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저의 마음을 다른 이들과 나누는 게 살짝 부끄럽고 껄끄러웠지만
함께 시간을 보내며 점점 마음이 열렸습니다.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는 게 조금은 괴롭고 힘들었는데
많은 격려와 도움 덕분에 기억을 떠올려 버릴 수 있었습니다.
가족들이 참 불편하게 느껴져서 자꾸만 피하며 지내왔는데,
그 마음이 많이 비워지고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오랜만에 본가에 가서 가족들을 만나고
함께 시간을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른 시간부터 저녁 늦은 시간까지 연수를 도와주시는 스태프분들께도,
오며 가며 웃는 얼굴로 인사해주시는 선생님들께도,
저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조원분들께도 참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피곤하실텐데도 웃는 얼굴과 따뜻한 눈빛으로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조언해주신 소모임장님께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번 연수에서 받은 따뜻한 관심과 다정함, 친절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많이 나누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연수에 참여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