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을 만난 건 선물이고 축복이었다
내가 만났던 세상과 등 졌던 제 마음을 보고 참회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받은 사랑이 너무나 많고 많은데
항상 부족하다면서 상대를 바꾸려고 하고
수용 못하는 저 자신의 모습에 부끄러웠습니다.
내가 나를 함부로 여겼다고 생각했는데
그동안 다른 사람 또한 함부로 여겼다는 사실을 깨닫고
숨이 제대로 쉬어지지 않고
얼굴을 들 수 없을 정도로 창피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개선될지
뒤돌아서면 같은 행동을 반복하고
겸손하지 못한 제 자신이 또 싫어집니다.
좋은 연수를 만들어주신 스탭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많이 시비하고 철 없이 굴었는데도
밝게 인사해주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명상을 만난 것은 선물 같은 일이고 축복 같은 일이라는 것을
이제야 실감합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조금씩 창조해나갈 수 있다는 사실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어깨 가볍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함께했던 시간들이 소중하고 행복하고 기쁩니다.
한 걸음씩 나아가서 언젠가 모두들 또 만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