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비우기, 새로운 삶의 시작

2026. 8. 2

새 삶. 메일 제목부터 막연하게
아니 어쩌면 간절히 구체적으로 꿈꿔온 나의 키워드였는데
계속 미루어만 왔던 그 시작을 명상 연수를 통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6월 초 메일을 열어 제목에서 본 ‘새 삶’ 두 글자에 그대로 열어버린 저,
그대로 업무 스탑!
메일을 열어 명상 연수 신청 클릭! 4박5일 연수를 신청했습니다.
평소 명상에 대해 관심 많았던 저는
그게 고등학교 때 윤리 선생님과의 하루 명상원 체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어쩌면 돌아가셨을지도 모르는 선생님이지만
그분께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연수에 오게 된 후, 나에게 집중하자는 마음에
기차를 타고, 셔틀버스를 타고 연수원에 도착하기까지
오는 길 내내 저 답지 않은 모습,
나한테 아무도 말 걸지 않았으면,
나 혼자, 스스로 나 혼자만 내 안의 나와 만 대화할 거야! 라는
잔뜩 벽을 친 모습으로 긴장했었는데,
OT 때 곧바로 소모임장 두 분 선생님들의 인사와
조원 분들과의 소통 시간으로
‘아, 내 착각이었구나.’ 깨달았습니다.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저를 더 잘 돌아보고
제 안에 있는 마음을 비워야 한다는 것,
그 방법들을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명상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삶에 대한 방향을 잡을 수 있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추가로 2박3일을 더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쉬웠습니다.
많은 분들이 첫 연수에 왔다가 명상을 이어가고 변화를 겪은 후,
다른 분들에게 명상을 적극 추천하고 나눌 수 밖에 없어
그 역할을 사명감으로 느끼게 되셨다는 것을 듣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저도 생명을 살리는 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새 삶을 살겠습니다.
2026. 8. 1. 한걸음 더 백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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