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잊고 있었던 나를 돌아보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2019. 6. 16

멋모르고 이 연수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졸린 눈을 비비고 3시간 반을 운전하여 도착한 이곳은 상당히 깨끗하고 경치가 좋은 곳이었습니다. 타 연수와는 다르게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시작한 명상 연수는 관계 스탭선생님들의 세심한 배려가 이곳저곳에서 드러났습니다. 명상이란 것, 아직도 제겐 어렵긴 합니다만 돌아가면 가족과 상의해보고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잊고 있었던 나를 돌아보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박3일 연수, ‘명상,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생활교육연수’ 2기 참가자 정OO

참가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