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8. 6. 3

2박3일 연수를 마치면서 다른 연수와는 다름을 느꼈습니다. 일반적인 연수는 지루하고 빨리 끝났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 ‘마음빼기 명상’ 연수는 시간이 아깝고 더 연수를 듣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연수 프로그램이 다양해서 지루할 틈이 없었고 연수비를 더 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수가 다 끝나는 이 시점에서 나도 학교 보건 수업시간에 2~3차시 정도 마음빼기를 학생들과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수 과정 중 1학년 학생들 인터뷰 모습을 보면서 웃음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식사 및 간식 준비 너무 감동적이었고 감사드립니다. 다른 동료 선생님들도 명상 직무연수를 함께 해서 다 같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이런 연수가 있으면 다시 참여하겠습니다.

– ‘명상, 돌아봄과 비움으로 행복을 찾다’ 전남 평일형 교원직무연수 참가자 이00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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