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울 것이 없고 거침이 없는 내가 된 것 같다

2019. 1. 26

평소에 명상에 대하여 관심이 있었는데 업무 메일을 통하여 지역센터의 도움으로 차에 몸을 실어 설렘과 기쁜 마음으로 이곳에 도착하니 스텝 분들의 따뜻한 환영에 정말 환대의 느낌을 받았다. 또한 식사 때 설거지 도움 선생님의 쉼 없는 감사의 소리에 밝은 표정에 또 한 번 놀랐다. 그동안 고민하던 마음에 대하여 알고 본마음, 본래의 마음에 순리 대자유 자유를, 아니 두려울 것이 없고 거침이 없는 내가 된 것 같다. 또한 명상의 포인트인 마음 빼기를 할 수 있고 이 방법을 발견한 우명 선생님께 참으로 경의와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이 또한 우리들을 우주 마음과 밝은 세상을 하기 위함이라 생각하고 나를 아는 모든 분과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하고 따뜻하고 친절한 사람이 되고 싶고 그렇게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관계자 분 파이팅입니다.

– 명상, 나를 다스리는 방법을 배우다(7박8일) 겨울 직무연수 참가자 김OO 선생님

참가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