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참 귀한 시간 주신, 허락해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싶군요. 여전히 혼란스럽고 미지의 것(?)들이 많지만 미지의 상태를 인지하는 나를 보는 또 다른 ‘참 나’의 존재를 인식하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수많은 산을 섭렵하면서 대자연에서 알게 모르게 받은 좋은 기운의 실체를 조금씩 알게 된 계기였으며 좀 더 진솔한 ‘자신’과 대자연의 선한 기운이 합일되어 멋진 선순환의 흐름이 이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내면의 성장을 위한 행복한 명상 여행(1박2일) 3기 참가자 山 사나이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