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깊게 쉬어진다! 자주 찾아오고 싶다!
가지말까? 피곤해… 일이 너무 많아… 엄마 케어는 어떻게 하지? 이런 모든 마음들은 관념이었다. 역시 그냥 버리면 되는 것이었다.
새로운 상황을 만나고, 방법을 배우고, 나를 바라보고, 실체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나의 주관, 관념을 빼고) 평온한 상태를 갖기 위해서는 역시 트레인(훈련)이 필요하다.
사진을 버린다는 것은 결국 그 사진 속에 있는 걱정, 수치, 불안, 부러움, 욕망, 기쁨 등도 함께 버리는 것.
숨이 깊게 쉬어지지 않아 마음수련원에 왔는데
숨이 깊게 쉬어진다!
자주 찾아오고 싶다!
– 내면의 성장을 위한 행복한 명상 여행(1박2일) 3기 참가자 안OO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