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깊게 쉬어진다! 자주 찾아오고 싶다!

2018. 12. 19

가지말까? 피곤해… 일이 너무 많아… 엄마 케어는 어떻게 하지? 이런 모든 마음들은 관념이었다. 역시 그냥 버리면 되는 것이었다.
새로운 상황을 만나고, 방법을 배우고, 나를 바라보고, 실체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나의 주관, 관념을 빼고) 평온한 상태를 갖기 위해서는 역시 트레인(훈련)이 필요하다.
사진을 버린다는 것은 결국 그 사진 속에 있는 걱정, 수치, 불안, 부러움, 욕망, 기쁨 등도 함께 버리는 것.
숨이 깊게 쉬어지지 않아 마음수련원에 왔는데
숨이 깊게 쉬어진다!
자주 찾아오고 싶다!

– 내면의 성장을 위한 행복한 명상 여행(1박2일) 3기 참가자 안OO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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