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간이었지만 나를 돌아보고 나에게 집중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2019. 6. 4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를 돌아보고 나에게 집중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교직에 있었던 시간이 길지 않지만 주변 선생님들 상황이나 요즘 여러 사건을 겪으면서 이 직업을 계속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습니다. 명상과 마음빼기가 정답일 수는 없지만 한 번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끝으로 2박 3일 동안 연수를 준비해주신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2019 부산시교육청특수분야직무연수 ‘스스로 깨닫는 인성교육을 위한 교실명상’ 연수생 후기

참가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