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게 배려해 주시고 연수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애쓰고 수고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교육과정이 단계별로 잘 짜여진 것 같습니다. 연수내용이 잘 스며들도록 강사님들의 강의도 너무 좋았습니다.

마음 속 깊이 쌓아두었던 삶의 사진들이 버려도 버려도 계속 솟아나와 다시 속상하고 힘들기도 했습니다. 아직은 시작 단계라 잘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비워지고 홀가분해진 마음이 될 것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매일 조금씩 버려나갈 것입니다.

많은 선생님들께서 명상 연수를 경험하셔서 행복한 교직생활을 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명상, 나를 다스리는 힘’ 창원 교원직무연수 참가자, 정OO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