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와서 많이 웃어서 한결 밝아진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2019. 8. 24

도우미 선생님들의 밝고 감사해하는 웃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나도 저렇게 삶에 더 감사하며 살 수 있다고 생각하니 계속하고 싶은 마음도 생기고요. 한의원 가서 침 맞는 치료가 끝나지 않아 우울해지기도 많이 했었는데 여기 와서 많이 웃어서 한결 밝아진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 개학-2학기의 시작인데 희망과 긍정으로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 ‘나답게 살다, 세상과 소통하다’ 여름 7박8일 교원직무연수 참가자, 우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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