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고 따뜻한 사람들이 더 많은 감사한 세상
이번 방학은 해외여행을 갈까 명상 연수를 갈까 고민하다가
명상 연수를 선택하게 되었다.
힘든 마음을 해외여행으로 해결해서 날리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평소 명상 연수를 한번 쯤 해보고 싶은 맘도 있어서
여름 휴가 겸 힐링도 할 겸해서 명상으로 맘을 돌렸다.
교직 생활 처음으로 남편과 함께 연수를 받는다는 생각에
큰 기대와 설렘도 컸다. (함께해서 더 좋았습니다)
연수장에 도착하니 반갑게 맞이해주는 staff 샘들,
1층 입구부터 연수장까지 카페처럼 예쁘게 꾸며 놓은 것들이
하나 하나 정성 가득한 손길이 느껴져
무척 기분이 좋았다.
4박5일동안 나를 돌아보는 시간!
지금까지 단 한번도 내 맘을 돌아보지 못했는데…
되돌아보니 힘든 적도 좋은 추억도 참 많았고…
무엇보다도 앞으로 내 맘을 돌아보며
나를 위해서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있었지만
세상은 고맙고 따뜻한 사람들이 더 많은
감사한 세상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4박5일동안 연수를 위해 준비해 주신 집행부 선생님,
staff 선생님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남편과 함께 해서 더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