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을 의식하고 완벽을 추구하던 나를 발견하다
하루 이틀 지나면서 명상의 방법을 이해하게 되었고,
유익한 연수임을 알게 되어 집중하였다.
처음으로 60평생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살아온 나의 삶을 차곡차곡 버리면서
나의 무의식 속에 잠재되어 있던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늘 타인을 의식하며 살았던 나,
직장에서 늘 완벽을 추구했던 나,
모든 이로부터 칭찬 받고 싶어 했던 나,
가족 보다 일이 먼저였던 나…
이제는 타인보다 나에게 집중하면서
남편과 자식을 더 먼저 챙기는 여자, 엄마, 할머니가 되고 싶다.
또 100%가 아니라 80%정도만 잘해도 매우 잘함으로 인정하고 싶다.
그리고 이번 연수에서 무엇보다
퇴직을 앞두고 나의 교직 생활을 되돌아보면서
잘 마무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
연수 진행팀에 너무 감사드리고 홍보도 많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