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고, 불안하고, 남탓하던 나를 마주하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마음,
내 안에 내가 너무 많아 방황하고 불안하고,
괜히 남 탓을 하며 모두를 힘들게 하는 일상을 살아가던 가운데
다스림 명상 연수를 오게 되었습니다.
초록 나무와 들판, 논들이 펼쳐진 구불구불한 길을 지나
연수 장소에 도착했을 땐 환한 미소와 격한 환대로 맞아주는 분들이 있었고,
곧이어 4박5일동안 연수를 함께할 선생님들도 만났습니다.
버리고 싶은 것이 너무 많은 것도 같고,
또 아무것도 버리기 싫어 꼭 끌어안고 있는 것도 같았는데
둘째 날 도움님께서 1:1 명상 코칭을 해 주셨을 때 처음
내 안에 짐처럼 두고 있던 무언가를 버리는 경험을 했습니다.
개운한 듯, 시원한 듯 정확히 설명할 수는 없네요.
명상하면서 도움을 주시고, 잠을 깨워주시고
간식도 계속 챙겨주시는 도움님,
조원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좋은 장소에서 좋은 분들과 맛있는 음식 먹으며 비워내고
또 사랑으로 채우는 귀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