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여름방학 다스림명상연수 어울림 놀이
2026 여름방학 다스림명상연수,
명상 연수라고 해서 하루 종일 앉아있기만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 간의 경계를 허무는 가장 유쾌한 시간,
바로 참가자들이 온몸으로 소통하는 ‘어울림 놀이’ 현장을 소개합니다!

2일차와 3일차 오후에 실시했던 어울림 놀이는
다양한 놀이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 알록달록 에너지가 넘치는 ‘어깨띠 빙고’
색색의 어깨띠를 둘러매고 바닥에 펼쳐진 원형 판을 향해
신나게 달리는 참가자분들의 모습입니다.

재치 있게 빙고를 위한 목표 지점을 점령하고
목청껏 응원하다 보면 어느새 어색함은 싹 사라집니다.

‘어깨띠 빙고’ 게임을 하는 선생님들의 해맑은 미소롤 보고 있노라면
초등학교 운동회를 보는 듯 합니다.
최선을 다해 달리는 모습이 정말 멋지죠.

하나된 마음으로 이어가는 ‘투게더 파이프’
알록달록한 파이프 조각을 연결해
탁구공이 목적지까지 무사히 도달하도록 하는 미션입니다.

자칫 서두르면 공이 떨어지기 때문에
서로의 속도에 맞춰 집중하고 미세한 각도를 조절해야 하는데요,
긴밀한 호흡 끝에 공이 목적지에 쏙 들어갈 때 터져 나오는 환호성은 그야말로 감동입니다.

손에 손을 잡고 온기를 나누는 ‘훌라후프 넘기기’
모두가 커다란 원을 그려 손을 잡은 채,
잡은 손을 놓지 않고 몸을 이용해
훌라후프를 옆 사람에게 전달하는 놀이입니다.

바라보고 있는 사람은 웃음이 터져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투게더 홀인’활동
큰 천 위에 올려진 5개의 색깔 공을
각 공의 색상과 일치하는 구멍으로 골인시키는 협동 게임입니다.
한쪽으로 기울어지면 공이 엉뚱한 구멍에 빠지기 때문에,
참가자 모두가 숨을 죽이고 손끝의 수평과 각도를 세밀하게 맞춰야 합니다.
알맞은 색 구멍에 공이 쏙 들어갈 때마다 환호성이 터져나오곤 하죠.
서로 유연하게 몸을 맞춰주고
자연스럽게 터져나오는 웃음 속에서
깊은 유대감과 배려가 싹트는 놀이,
정말 신나는 시간이었답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즐거움을 온몸으로 체감했던 어울림 놀이!
신나게 웃고 마음을 나누었던 이 생생한 기운이
명상 연수 내내 따뜻한 온기로 피어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