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과 무기력, 억울함과 분노에서 벗어나는 방법
퇴직을 앞두고 퇴직 후 삶을 나를 잘 다스리고
주변 사람들과 행복한 삶을 살아보려고 신청했다.
그런데 명상을 하면서 그동안 내 안에 해결되지 못했던
큰 산이 있었음을 알았고,
여태까지 뭐든 ‘집착하지 않는 삶, Here & Now 삶’을
실천하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그 산 앞에 나는 무기력하게 무너져 있었고
두려움에 떨고 있었고
억울함에 분노하고 있었고
되지도 않을 것을 붙들고 있었다.
두 분의 소모임장님과 강사님의 밀착 코칭이
한 번이 아닌 3~4번 이어지면서
떨어지지 않을 것 같고
억울해서 놓지 못할 것 같았고
두려움에 마주하지 못할 것 같은 마음이
신기하게 사라지기 시작했다.
식사 시간까지 반납하고,
도와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찾아 진심을 다해 도와주셔서
결코 회복되지 못할 것 같은 마음이
상처가 치유되어 가고 있음을 느꼈다.
당장 내일 마주해야 하는 두려움이 없어진 것 같아
내일 무사히 일을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무사히 잘 해내려고 하는 이 마음도 버려야 한다고 하신다.
아직 잘 그것까지는 못하지만 계속 명상을 통해 나아가고 싶다.
감사한 것은 진심에서 우리 나와
모든 분들의 재능 기부, 자원봉사를 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진심으로 감동 받았고 진심으로 사랑해주심에 감사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