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으로 내면의 평화를 갖고 싶다”

2018. 5. 25

“명상으로 내면의 평화를 갖고 싶다”
평소 내가 생각해온 명상에 대한, 진정한 행복을 찾는 것에 대한 나의 생각이다. 하지만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할지 막막했고, 혼자서 하면서 벽에 부딪히는 경우도 많았다. 이번 연수에 참가하면서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되어 좋았고 이론적으로 정리가 되어 좋았다.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과 방법을 갖(알)게 되어 감사하고 다행으로 여긴다.
갈 길은 멀지만 한 걸음 한 걸음 차근차근 내딛다보면 큰 산을 넘어가고 있겠지. 그리고 해방감과 성취감에 행복하겠지. 산행에서는 도파민이 나오지만(일시적), 명상을 통해서는 옥시토신이 나온다고 한다. 항구적인 행복을 찾고, 또 가까운 내 가족, 친구들과 소통하고 교감 나누며 일상의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1박2일. 한 시간 한 시간 정성을 다해 이끌어주신 선생님들과 스텝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내면의 성장을 위한 행복한 명상 여행(1박2일) 1기 참가자 최00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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