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단지에 있는 여러 가지 것들을 다 비우고 구수한 잘~익은 장을 담고 싶다

2019. 5. 26

단지 안에 무엇을 채울 것인가는 내가 결정하는 것이다. ‘나’라는 단지에 있는 여러 가지 것들을 다 비우고 구수한 잘~익은 장을 담고 싶다. 이제 비우는 방법을 알았으니 남은 내 인생이 행복해 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이 마음수련이 7단계까지 있는데 이제 1단계라고 한다. 7단계까지 수련을 마쳤을 때는 어떤 기분이 될지 궁금하고 경험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 또한 이 연수를 준비하고 진행하시는 전인교육학회 선생님들의 정성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 전남 2박3일 연수, ‘명상, 돌아봄과 비움으로 행복을 찾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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