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간을 돌려도 이 선택을 할 것

2020. 1. 27

웃는 얼굴, 편한 얼굴……. 운영진을 만나니 마음이 놓였다. 7일 간의 알찬 프로그램으로 시간 가는 줄 몰랐고, 함께 한 선생님들도 너무 좋았고 물심양면 도움을 주셨던 방도우미선생님, 강사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때’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진화가 안된다는ㅋㅋ

그 ‘시간’이 나에게 콕 박혀 꽃 피울 때, 나를 돌아볼 이 시간이 나에게 값진 순간이었음을 다시 시간을 돌려도 이 선택을 할 것이라 확신한다. 이 다음 그 ‘때’를 다시 만날 땐, 더 활짝 꽃 피우리라는 믿음을 안고 연수를 마친다. 모두 감사합니다!

「나답게 살다 세상과 소통하다」 겨울방학 교원직무연수 참가자 최○○

참가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