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수 있었고 비울 수 있었다

2018. 5. 25

1, 숨 가쁜 생활. 쉼과 여유 있는 몸과 마음. 쉴 수 있었고 비울 수 있었다. 다시 돌아가면 원점으로 돌아갈 수 있겠지만 우선 이틀 동안만이라도 비울 수 있었다.
2. 빼기(비우기)명상의 필요성을 느낌. 명상(비우기)를 계속해야겠다! 다짐.
3. 학생지도 활용(전인교육학회와 만남)
4. 교원들에게 추천(행복한 학교생활이 되도록)
좋은 기회 주신 전인교육학회 회원 분들께 감사. 더 행복한 교육과 삶을 위해 함께 노력해요!!!

– 내면의 성장을 위한 행복한 명상 여행(1박2일) 1기 참가자 현00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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