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나 좋은 방법!! 알려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

‣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음에도 가짜와 진짜가 있고
본성과 허상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내의 긍정적인 변화가 명상을 통해서 였다는 것을 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좋은 연수였으며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거 같습니다.

‣ 마음을 정리할 수 있는 좋은 연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 먼저 알아차리신 선생님들의 이야기
도와주고 싶어하는 마음
그런 것들이 가득했네요
움직이고 애써야하는 것이 제 자신임을 한번 더 생각해보고
빼고 버리고 사라지게 한다는 단어에 머물러지는 제 마음도 보살피고 떠올려지는 무수한 기억들도 보살피다 떠나보내다 해보겠습니다.

‣ 본성을 찾는 밥법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가짜 마음을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믿기지 않았고 의심 가득한 마음으로 시작한 연수였는데 연수 후 마음을 뺄 수 있다는 용기를 가득 얻었습니다. 계속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처음 접한 과정이라 생소하고 낯설었지만 해보지 않았다면 모르고 살아갈 뻔한 기회였습니다.

‣ 좋은 연수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방법적인 부분에서 가장 빠른 부분이라고 하셨는데 그런 것 같다.
어느 수단이든지 계속 유지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 확실하다고 생각했다.
학교 연수비가 지속적으로 지원되었으면 좋겠다.

‣ 마음이 많이 후련하고 정리가 됨.
새로운 출발에 도움이 될 것 같음.
그동안 가짜 마음에 연연하며 살았는데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3일동안 알차게 준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음빼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
앞으로 꾸준히 마음빼기를 하다 보면 자연스러워질거라 여겨집니다.
강사님 말씀처럼 유아기에 꼭 필요한 명상 !
유치원에서 우리 아이들과 함께
마음빼기 연습하고 나눠보겠습니다. ^-^

‣ 마음빼기 방법에 대해서 적절한 비유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좋았어요. 이전에 연수에서 설명을 들었을 때 보다 훨씬 이해가 잘 됐어요. 그리고 소모임에서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던 것이 정말 필요했다고 생각했어요.

‣ 내 산 삶 속의 가짜 마음 비우기를 통하여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꼈고, 복잡한 생각들이 가짜임을 알고 버리기….. 꾸준히 시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단순한 방식의 명상이지만 그 과정은 매우 힘들고 마음의 거부감도 생기기도 했지만 동시에 편안함과 단순함과 같은 정서도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고해 주신 강사님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과거의 많은 기억들을 내가 붙잡고 있었음을 느꼈습니다. 안좋은 기억 사진들을 반복 재생하며 자신을 괴롭게 하는 걸 이제 멈추고 비우는 방법을 배우고 연습을 하면서 마음이 가벼워짐을 느낍니다. 2단계, 3단계에 대한 연수도 개설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연수 깊이 감사드립니다.

‣ 연수에서 안내해 주신 마음빼기 방법에 따라 하루 하루 마음을 빼다보니 마지막 날엔 내 마음에 있는 게 전부 가짜 사진이라는 걸 깨닫게 되어 마음이 편안해짐을 확인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던 산 삶의 사진인 가짜를 빼고 나니 원래 마음이 내 속에 있었구나를 깨닫게 되어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가짜인 마음을 버리고 진짜 마음으로 삶을 맞이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쉬운데어렵습니다

‣ 아직은…마음 빼기가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좀 낯설고 어리둥절합니다.
아까 강사님께서 말씀하신 얘기처럼 저도 아직은 눈감고 쉴수있었던 시간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익숙해지려면 시간은 좀 걸리겠지요?
마음빼기를 알려주시기 위해 열심히 강의해주신 강사님들과,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시각화해서 반복해서 빼는 것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반복하는 과정에 산 삶을 재구성하기도 하는 거 보니 가짜 삶이라는게 느껴졌어요
앞으로 진짜 나 – 참 나를 찾아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의미있는 연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전 마음빼기 수련 도중 중간에 멈추었다가
계속 미루기만 하고 하지 못하고 있던 중였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다시 수련의 발판을 마련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마음빼기 명상은 하면 할수록 참이 되는 것 같습니다.
명상하는 며칠 동안 잠을 참 잘 잤습니다.
오늘 지역 명상센터에 가보려 합니다~^^*
좋은 연수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명상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할 무렵 업무 포털 메일로 온 방학 중 자율 연수 명상 신청 공문을 보고 망설임 없이 뭔가의 이끌림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 연수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었고 주변에 들은 사람도 없어서 과연 몇 명이 신청할지 취소를 해야 하나 반신반의 하기도 했습니다.
첫날 나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도전한 용기 있는 사람들의 에너지가 느껴졌고 소모임으로 이루어진 방에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 마음 속에 저장된 사진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습니다.
버리고 버리고 계속 버려도 또 떠오른 사진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버릴수록 내 마음속에 요동치던 감정의 소용돌 들은 어느새 잠잠해지고 고요한 상태, 진흙탕이 가라앉아지는 그런 투명한 물이 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가짜마음 계속 버리고 버리고 또 버리면서 앞으로도
버리기를 생활화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