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중심적으로 살아온 나를 마주하고 그 마음을 버리다
이렇게 마음껏 즐기고 행복했던 연수는 없었습니다.
남편과 4박5일동안 정말 많은 대화를 나누었고 많이 돌아보았습니다.
내가 좋으면 상대도 좋을 것이라는 마음.
선택은 상대의 몫인데, 그 몫까지 내가 모두 짊어지고
욕심과 집착, 자기중심적인 마음을 가지고
여태껏 살아온 제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 마음이 상대를 때로는 힘들게, 아프게 하면서
상처를 주고 있었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그 마음을 비우고 버렸습니다.
이런 마음을 되돌아보게 한 이번 연수가
정말 저를 한걸음 더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이제 첫발을 내 딛었습니다.
저의 이번 연수 목적은
남편과 함께 힐링하고 즐겁게 지내다 가는 것이었는데
남편이 차츰 마음을 열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오고 싶다고 하니
정말 목적 이상이 달성된 것 같습니다.
함께했던 순간들.
함께한 모든 연수생님들,
연수를 위해 수고해주신 운영진 팀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