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다 그렇지 뭐…라고 생각하며 재미없게 사는 게 익숙해져서 사실 뭐가 문제인지, 뭐가 잘못되고 있는지도 인지하지 못했었다. 너무 나를 돌봐주지 못하고 앞만 보며 달려오느라 나에게 참 미안하다는 생각과 함께 진짜 나를 만날 수 있다는 설렘에 1박 2일 연수를 기분 좋게 마치게 된 것 같다. 절대 행복이라는 게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고 이제 절대반지를 찾아 떠나는 주인공처럼 삶이 재미있고 흥미진진할 것 같아 절로 기대가 된다. 엄청나게 재미있는 영화의 예고편을 본 것 같은 설렘을 준 1박2일 연수 도움님들과 강사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내면의 성장을 위한 행복한 명상 여행(1박2일) 1기 참가자 손00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