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억은 갖고 있으면 행복할 수도 있지만 그 기준에 생각이 갈리게 된다

2019. 5. 26

예전부터 흥미롭게 지켜보던 명상 연수! 드디어 시간이 되어 들을 수 있었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는 말처럼 ‘수신’이 가장 먼저라고 생각한다. ‘내 마음의 주인은 나야’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부정적인 감정을 먹지 않으려 한다. 부정적인 사람과도 거리를 두며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좋은 사람 주변엔 좋은 사람이 모인다. 타인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으니 ‘나’부터 다스리고 싶었다. 그 방법 중 하나로 명상을 선택했다. ‘사진’과 ‘사진기’라는 쉬운 비유로 어렴풋이 알고 실천하던 내 삶의 철학을 단단하게 할 수 있었다. 특히 긍정적인 기억도 버리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좋은 기억은 갖고 있으면 행복할 수도 있지만 그 기준에 생각이 갈리게 된다. 그 기준보다 계속 더 좋은 기억이 생기면 좋겠지만 세상은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 그러면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오겠지? 과거의 사진보다는 현재와 미래의 사진을 찍어가야겠다. 물론 개개인의 사진기와 사진은 다르기에 ‘정답’과 ‘상식’은 없을 듯하다. ‘상식’이라는 것도 누군가의 기준이기에 다름에 대한 이해가 넓어진다.

– 전남 2박3일 연수, ‘명상, 돌아봄과 비움으로 행복을 찾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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