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마음이 문제다 빼기가 답이다’ 온라인 명상 연수 후

2024. 4. 5

‣ 머리가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이 감사하였고 함께한 선생님들의 후기들이 좋았습니다.

‣ 마음빼기도 열심히 하고, 앞으로는 뺄 일은 만들지 않고 살았음 한다.

‣ 감사합니다. 유용한 연수였습니다. 연수 만들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마음빼기 명상이 참으로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실행에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좋은 강의 기획 해 주신 연구회에 감사드립니다.

‣ 다들 진솔하게 임해주셔서 좋았습니다.

‣ 강사님들의 맑고 밝은 모습을 보면서 마음 빼기의 힘을 느낍니다.
나 중심의 가짜 마음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즐거운 참 나를 발견하고 싶습니다.
연수 감사드립니다.

‣ 나쁜 감정이 올라오는 기억만 버려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2차시 강의에서 모든 기억에 따른 감정을 버렸을 때 오히려 기준점이 없어져서 사소한 것에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내용이 머리를 한 대 친 것과 같은 충격이었습니다.
세상을 바라볼 때 늘 제가 가둔 기준점에 갇혀 있다 보니 그 기준으로 나를 평가하고, 주변 사람들을 평가하고, 세상을 평가했던 것 같습니다.
명상을 통해 기준을 버리고, 있는 그 현상 자체로 바라보는 연습을 통해 조금 더 풍요로운 삶이 될 것 같아 기대됩니다.

‣ 그동안 내 마음 돌아보기 왜 그럴까? 항상 제자리인 듯한 내 마음 상태에 답답함이 많았는데 그 해답을 알았습니다.
저를 빼지 않고 무언가를 자꾸 넣으려고만 했던거 같습니다.
이번 기회 빌어 내 유년 시절부터 느껴왔던 부정적 감정, 긴장, 불안. 초조 등의 마음을 버려야 현재의 삶이 행복함을 알았습니다.
명치 끝이 아파오는 명현 현상도 있었지만 황*수 강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때 불리는 과정으로 생각합니다.
모든 죄를 대속해주신 하나님의 사랑이 바로 이것이었구나를 다시 한번 진심으로 느껴봅니다.
짭짤하게 자주 애용해야겟습니다^^

‣ 초심으로 돌아가 함께 빼기 명상 하니 넘 좋았습니다 .대한민국 학교의 미래를 밝히는 교원연수입니다 .

‣ 우리 마음속이 하나의 사진기로 저장된 사진들의 집합체라는 개념이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고, 그것을 인식하고 빼기 시작하는 명상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기대감이 듭니다.
아직 시작이긴 하지만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좋은 연수였습니다.
추천해주신 지인 선생님께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 강사샘들이 모두 진심을 다하여 도움 주려고 하는 모습에서 감동받았구요,
특히 소모임에서 궁금한 것을 해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맑아지면 당연히 행복해질 거 같아요..

‣ 감상 말하시는 분들보며 부러웠습니다. 저는 뭐든 깊이 빠지지 못하는 편이라 …. 이또한 제가 해결해야 할 노력해야 할 문제입니다. 명상 배워보고 싶었는데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시작은 ‘이게 뭐지’로 시작했다면 끝은 ‘그래 이거네’로 끝나는 연수였습니다.
방법은 같은데 계속 새로운 것을 느끼게 해주는 명상 연수였답니다.
특히 저에게는 힘든 부분을 치유하게 경험도 하게 해 주었습니다.
연수를 열고 진행해 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 평소 고민과 갈등, 상처 받았던 마음들이 하루 종일 떠올랐었는데
어제 연수 후에는 매일 반복적으로 하던 고민과 속상했던 기억들이 떠오르지 않아 편안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다른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힘을 얻고 갑니다.

‣ 시작했을 때보다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명상에 대한 방향성은 오래 전부터 지녔는데 방법을 몰라 답답해 하고 있었다.
이번 기회가 쉬우면서도 지속가능하면서도 변화 가능한 방법을 배우게 된 것 같아 다행스럽다
평상시 나의 습대로 크게 변화가 와 닿지는 않지만 한결 가벼운 마음이 생겨 더 진행해 볼까 하는 마음이 든다.

‣ 항상 마음이 문제임을 느끼고 많은 것을 가지려고 욕심을 부린 것 같아요.
이제 빼고 단순하고 여유있게 살게요.

‣ 저는 돌 때며 어렸을 때 학창 시절 기억도 많이 기억나고 그런 것을 쌓아두는 게 그게 나쁜 줄 몰랐어요.
마음빼기를 하니까 마음이 편해지고 잠도 잘 오네요.
그래서 빼기가 필요하구나 하면서 생각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 처음에 신청할 땐 명상이 좋다는 것은 알겠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신청을 하게 되었었는데…
첫날 수업 받으며 과거에 힘든 시기에 선생님 추천으로 명상을 했었다는게 기억이 났습니다.ㅎㅎ
그 때는 굉장히 힘들게 했었던 것 같은데… 그래도 한번 해봐서 그런지? 좀 괜찮아진 것 같기도 하고..,
방학 중 3일 연수 너무 좋았습니다.

‣ 처음에는 마음이 무겁고 졸렸는데, 진행 순서에 따라 잘 듣게 되었고, 마음 빼기가 되어 가벼워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처음 마음은 잘하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욕심을 버리고 싶었어요.
명상하며 산 삶을 돌아보며 대면하며 나를 조금씩 인정할 수 있었고 가벼워진듯 합니다.
진심으로 함께하는 듯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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