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그렇고 마음도 그렇고요. 7박 8일 내내 프로그램을 너무 잘 짜신 것 같고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 2017 여름연수 참가자 김00 선생님 […]
긴 연수 동안 이렇게 정신이 계속 맑을 수가 있을까?
몸도 그렇고 마음도 그렇고요. 7박 8일 내내 프로그램을 너무 잘 짜신 것 같고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 2017 여름연수 참가자 김00 선생님 […]
『 곁에서 보면 힘들어 보이는 작업도 본인이 좋아서 하고 있으면 즐거운 일이 됩니다. 누군가에게서 물려받은 가치관으로 살아가니까 지겹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평가에 신경 쓰니까 괴롭다고 느낍니다. 보다 많은, 보다 큰 먹이를 사냥하려고 늑대가 몸을 단련한다는 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사자가 특훈을 한다는 소리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행복하려고 노력한다는 것은 좀 이상하지 않아? 돼지가 꽃을 보고…”너, 노력하고 […]
‘어떻게 하면 제대로 살아볼 수 있을까?’ 학교생활을 하고 두 아이를 키우면서 ‘힘들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다정한 엄마, 학생들을 사랑하는 선생님이 되고 싶었지만, 엄마 뜻대로 하지 않는 아이들과, 점점 무서워지는 중학생들, 못마땅한 사회 구조를 탓하게 되었습니다. 왜 이렇게 삶이 힘들까, 이게 아닌데, 어떻게 하면 제대로 살아볼 수 있을까 하며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
진짜 웃음은 어디에서 나오냐고? “선생님, 왜 가짜로 웃어요?” 인터폰을 받는 나를 보며 우리 반 남자아이가 내게 한 말이다. “야, 상냥하게 전화를 받아야지”라고 대꾸는 하였지만 뒤통수를 확 얻어맞은 듯 나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아이들 앞에서 창피했다. 그리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 얼버무리고 넘어가려는 내 모습이 초라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교직 경력 10년, 나름 열심히 아이들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