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의 시작, 더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다

여기 와서 찾은 것 같아요, 그 답을. 내가 찾고 싶었던 그 왜라는 물음이 그 하나의 답으로 여기에 있었던 것 같다는 깨달음을 좀 얻게 됐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마법의 주문을 얻은 것 같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좀 많이 후련해지고 위로가 되기도 하고 누굴 챙겨주다가 이렇게 챙김을 받는 게 좋은 거구나 사실 나도 챙김을 받고 싶었나보다 이런 마음이 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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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웃게 됐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되게 체계적으로 잘 짜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던 게 오전에는 몸을 깨우시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명상 하면 훨씬 집중도 잘되고 같이 공감도 했다가 피드백도 서로 해주면서 그게 참 좋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돌아본 거에 대해서 개인에 맞춰서 1대1로 컨설팅 하시는 거 있잖아요. 그거 이제 진짜 대박이었다. 전체 프로그램이 정말 내가 나를 잘 찾아가게 길을 만들어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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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만 기다리던 나, 학교가 즐거워지다

명상으로 다스림 즐거운 교사

『 곁에서 보면 힘들어 보이는 작업도 본인이 좋아서 하고 있으면 즐거운 일이 됩니다. 누군가에게서 물려받은 가치관으로 살아가니까 지겹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평가에 신경 쓰니까 괴롭다고 느낍니다. 보다 많은, 보다 큰 먹이를 사냥하려고 늑대가 몸을 단련한다는 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사자가 특훈을 한다는 소리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행복하려고 노력한다는 것은 좀 이상하지 않아? 돼지가 꽃을 보고…”너, 노력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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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편견 없이 사랑하는 마음

‘어떻게 하면 제대로 살아볼 수 있을까?’ 학교생활을 하고 두 아이를 키우면서 ‘힘들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다정한 엄마, 학생들을 사랑하는 선생님이 되고 싶었지만, 엄마 뜻대로 하지 않는 아이들과, 점점 무서워지는 중학생들, 못마땅한 사회 구조를 탓하게 되었습니다. 왜 이렇게 삶이 힘들까, 이게 아닌데, 어떻게 하면 제대로 살아볼 수 있을까 하며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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