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 오늘의 연수는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로 기억될 것 같다
교단의 현실이 점점 암울해져가는 즈음에 한 통의 내부 메일을 받고 ‘참, 이런 것도 있었지’라는 다소 의외의 Healing연수를 신청하게 되었다. 홈피를 통하여 대강의 프로그램과 맥락을 이해하고 학교에서 고민하고 있는 인성교육의 대안교육캠프를 부탁하는 상황까지 되었다. 잠재적으로 명상센터에 대한 기대가 있었던 것 같다.…
참가자들이 직접 경험한 쉼, 회복, 변화의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교단의 현실이 점점 암울해져가는 즈음에 한 통의 내부 메일을 받고 ‘참, 이런 것도 있었지’라는 다소 의외의 Healing연수를 신청하게 되었다. 홈피를 통하여 대강의 프로그램과 맥락을 이해하고 학교에서 고민하고 있는 인성교육의 대안교육캠프를 부탁하는 상황까지 되었다. 잠재적으로 명상센터에 대한 기대가 있었던 것 같다.…
교단에 선 지 28년, 뭔가 이렇게 계속 살면 안되겠다는 위기감과 자괴감에 나를 찾고 싶어 1년 자율연수휴직을 내고 여기로 저기로 찾아다니며 방황했지만 답은 없고 다시 복직하여 4개월을 지내니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 듯 마음은 허하고 채워지지 않는 불만족에 하루하루를 견디며 살고 있던…
명상은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히는 것인 줄 알았는데, 여기에 와서 ‘마음빼기’란 방법을 처음으로 접했다. ‘추억’이라 생각했던, 때론 기억이라 알고 있었던 수많은 사진들이 다 ‘허상’이고 ‘가짜’란 사실을 받아들이는 데에 시간이 좀 걸렸다. 그런데 문득, 그리고 도움샘들과의 면담을 통해 내가…
내 한 몸 편해져보려고 이 연수를 신청해서 온 것 같습니다. 와서 연수를 (빼기)하면 할수록 신기하게도 몸도 마음(정신)도 가벼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일생을 나 자신만을 생각하며 아주 이기적으로 살아왔는데 나만 생각하던 그 마음이 나를 힘들게 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나를 최고로 떠받들고 살고자 하는…
명상 수련을 시작하면서 과연 내가 살아온 삶을 돌아보라고 했을 때 저는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1과정을 마치면서 나름 보람도 있었고 성취감이 있었습니다. 2과정을 하면서 나름 노력을 해서 조금씩 명상 수련이 진전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화요일에는 미칠 것 같은 심정이었지만 나름 견뎌서…
처음 교직에 나와 많은 일들을 경험하면서 일과 스트레스에 압도되어 힘들었습니다. 힘이 드니 학생에게 좋지 못한 선생님의 모습을 보여 학생들에게 미안하고 제 스스로도 부끄러웠습니다. 이런 와중에 인연이 되어 마음빼기 명상을 만나 이렇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살아왔던 저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